물가에앉아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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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만의 여행지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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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리산국립공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
    총 면적 274.766km에 달하는 속리산국립공원은 충북과 경북의 여러 지역에 걸쳐 바위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주요 봉우리인 천왕봉과 비로봉 그리고 문장대는 백두대간의 장엄한 산줄기를 잇고 있어 암봉과 암릉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1970년 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예로부터 제 2금강 또는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납니다.
    # 문장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어 있어 가을단풍의 전경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입니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어 속리산의 절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높이는 1,054md이며 쇠다리가 놓여 있어 오르내리기에 안전합니다.
    # 법주사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
    보은의 얼굴로 일컬어지는 법주사는 속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 진흥왕 14년에 의진조사가 처음으로 창건하였습니. 법주사라는 절의 이름은 부처님의 법이 머문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창건 아래로 여러차례 중건과 중수를 거쳤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중 하나로 구성된 연속유산입니다.
    # 말티고개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
    보은에서 약 7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속리산 입구의 첫 고개이며 높이는 430m입니다. 예부터 이 고갯길에 넓고 얇게 뜬 돌, 박석을 깔아 높았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박석은 고려 태조 왕건이 속리산에 구경오면서 고개를 넘어가기 위해서 엷은 돌을 3~4개 깔았다고 여지승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삼년산성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
    우리나라 가잘 대표적인 석축산성으로 평가되며 신라 자비마립간 13년 축성을 시작하여 성을 쌓는데 3년 걸렸기 때문에 삼년산성이라 부른다고 삼곡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둘레는 1,680m이며 산의 능선을 따라 문자 4개소, 웅성 7개소, 우물터 5개소와 교란된 수구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용추폭포
      펜션에서 차량으로 1시간
    용추폭포는 옛날 이 폭포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곳 입니다. 폭포 주변의 바위에 움푹 파여 있는 곳이 용의 발자국이라고 하며, 상류의 돌이 마치 화양동의 일부와 같으며 특히 왼쪽의 층암절벽은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수려하며 공기맑은 속리산에 위치한 쉼터

맑은 공기와 멋스러운 전경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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